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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에서 계급이 소령, 중령, 대령에 해당하는 장교이다. 준장이 없는 국가의 군대는 상급대령을 추가로 두기도 한다. 영관급 장교는 위관급 장교로 복무하면서 학습한 군인의 능력을 바탕으로 부대를 지휘할 권한이 부여된 장교로 동시에 부대의 실무를 담당하는 부사관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부대를 지휘하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장교임을 의미한다. 그래서 영관의 영은 명령을 의미하는 한자로 영관급 장교부터는 본격적으로 장교로서의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국군에서는 장성급 장교를 모시고 위관급 장교 이하의 군인들을 휘하에 두어 군인들을 관리하는 위치인데 국가마다 영관급 장교의 호칭이 모두 다르다. 과거 서양의 Field officer는 국군과 동일하게 영관급으로 번역하고 공산주의 국가의 Field officer는 조선인민군과 동일하게 좌관급 장교로 번역한 것이 고착화된 것이다. '좌관'이라는 표현에 이념적 색깔을 칠하지 말아야 할 것이 좌관이란 일본(자위대, 구 일본군)[1]과 베트남(남베트남군, 베트남 인민군)에서 사용하는 표현이다. 한편 중화권[2]에서는 영관급 장교를 교관급 장교로 지칭한다. 참고로 국군의 영관급 장교 호칭이 좌관급도, 교관급도 아닌 '영관급'인 것은 대한제국군의 계급 명칭의 영향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소위로 임관하고 10년 이상이 흐르면 소령으로 진급하여 영관급 장교가 된다. 기업으로 보면 중간관리직인 과장과 부장으로 승진한 직원인 것이다. 장교는 최소한 영관급 장교인 소령으로 진급해야 군인연금을 수령하는 것이 가능하다. 현실적으로는 중령으로 전역해야 연금만으로 생활하는 것이 가능하고 소령은 연금은 나오지만 중령보다 액수가 적다. 소령의 하급자인 대위는 연령정년이 소령과 차이가 크지 않지만 연령정년을 채우고 전역하는 대위는 거의 없다.
현대에는 '장군'이라고 하면 장성급 장교를 지칭하는 단어로 생각하지만 조선에서의 장군은 영관급 장교이고 장성급 장교는 '영감'이다. 그래서 사극에 등장하는 장군의 복장은 흑찰갑 정도로 수수한 반면 영감의 복장은 장군의 복장보다는 치장이 된 상태이다.
한국군의 영관 장교 계급장은 금강석 둘레에 대나무잎 9개가 있는 형태로 되어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무궁화라고 잘못 부르고 있는데, 국군에서는 하사 이상이면 계급장의 '받침'에 무궁화가 들어간다. 무궁화를 '계급장'에 쓰는건 경찰공무원과 교정직 공무원, 철도특별사법경찰대이다.
국군에서는 장성급 장교를 모시고 위관급 장교 이하의 군인들을 휘하에 두어 군인들을 관리하는 위치인데 국가마다 영관급 장교의 호칭이 모두 다르다. 과거 서양의 Field officer는 국군과 동일하게 영관급으로 번역하고 공산주의 국가의 Field officer는 조선인민군과 동일하게 좌관급 장교로 번역한 것이 고착화된 것이다. '좌관'이라는 표현에 이념적 색깔을 칠하지 말아야 할 것이 좌관이란 일본(자위대, 구 일본군)[1]과 베트남(남베트남군, 베트남 인민군)에서 사용하는 표현이다. 한편 중화권[2]에서는 영관급 장교를 교관급 장교로 지칭한다. 참고로 국군의 영관급 장교 호칭이 좌관급도, 교관급도 아닌 '영관급'인 것은 대한제국군의 계급 명칭의 영향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소위로 임관하고 10년 이상이 흐르면 소령으로 진급하여 영관급 장교가 된다. 기업으로 보면 중간관리직인 과장과 부장으로 승진한 직원인 것이다. 장교는 최소한 영관급 장교인 소령으로 진급해야 군인연금을 수령하는 것이 가능하다. 현실적으로는 중령으로 전역해야 연금만으로 생활하는 것이 가능하고 소령은 연금은 나오지만 중령보다 액수가 적다. 소령의 하급자인 대위는 연령정년이 소령과 차이가 크지 않지만 연령정년을 채우고 전역하는 대위는 거의 없다.
현대에는 '장군'이라고 하면 장성급 장교를 지칭하는 단어로 생각하지만 조선에서의 장군은 영관급 장교이고 장성급 장교는 '영감'이다. 그래서 사극에 등장하는 장군의 복장은 흑찰갑 정도로 수수한 반면 영감의 복장은 장군의 복장보다는 치장이 된 상태이다.
한국군의 영관 장교 계급장은 금강석 둘레에 대나무잎 9개가 있는 형태로 되어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무궁화라고 잘못 부르고 있는데, 국군에서는 하사 이상이면 계급장의 '받침'에 무궁화가 들어간다. 무궁화를 '계급장'에 쓰는건 경찰공무원과 교정직 공무원, 철도특별사법경찰대이다.
기업으로 보면 중간관리직에 해당한다. 기업의 임원에 해당하는 장성급 장교의 휘하에서 근무하는데 소령은 일반적으로 참모로 근무하는 경우가 많고 합동군사대학교에서 지휘관 교육을 받는다. 중령은 대대장이나 각 군본부, 국방부에서 실무자로 근무하고 대령은 연대장, 여단장, 참모장을 주로 역임하고 각 군본부와 합동참모본부에서 처장이나 과장, 국방부에서는 과장을 맡는다.
흔히 군필자들 사이에서 괜한것에 트집잡는 대대장, 골프나 치러 다니는 중, 대령으로 여겨지는 등 나름 높은 계급이라 할일 없이 노는 계급으로 오해받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위관 시절에 비해 업무량과 업무 스트레스, 업무 난이도 모두 배 이상 치솟는 극한직업이다. 영관급 장교는 대부분 일선부대 지휘관, 주요 제대 참모, 과장, 처장, 부장, 주요 업무 담당관으로 간다. 지휘관이야 말할것도 없이 맡은 부대의 지휘와 책임이 막중하며 스타급 이상 부대 참모진들은 1년 내내 사무실에 불이 꺼지는 날이 채 10일이 안될 정도로 업무에 치여 지낸다. 특히 정작, 인사 등 주요 부서 근무자면 심각하게 과로를 걱정해야 할 수준이다.
흔히 군필자들 사이에서 괜한것에 트집잡는 대대장, 골프나 치러 다니는 중, 대령으로 여겨지는 등 나름 높은 계급이라 할일 없이 노는 계급으로 오해받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위관 시절에 비해 업무량과 업무 스트레스, 업무 난이도 모두 배 이상 치솟는 극한직업이다. 영관급 장교는 대부분 일선부대 지휘관, 주요 제대 참모, 과장, 처장, 부장, 주요 업무 담당관으로 간다. 지휘관이야 말할것도 없이 맡은 부대의 지휘와 책임이 막중하며 스타급 이상 부대 참모진들은 1년 내내 사무실에 불이 꺼지는 날이 채 10일이 안될 정도로 업무에 치여 지낸다. 특히 정작, 인사 등 주요 부서 근무자면 심각하게 과로를 걱정해야 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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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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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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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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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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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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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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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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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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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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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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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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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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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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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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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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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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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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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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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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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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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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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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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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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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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 기준으로 숫자는 약 2만 명으로 장교 전체의 30% 정도를 차지한다. 이 중 소령이 1만을 좀 넘으며 중령은 대략 6~7천 명, 대령은 2천명 수준이라 보면 된다. 2010년부터 국방부는 계급별 현원을 대외비로 지정하였다. 육군의 경우 육군사관학교 출신이 영관급의 30%를 차지하며, 해군과 공군의 경우 해군사관학교와 공군사관학교 출신이 영관급의 70%를 차지한다.
영관급 장교부터는 전쟁이 나도 현장에서 총 들고 다니면서 구를 일은 거의 없어진다. 다만, 특수부대는 영관급 장교까지 작전에 투입되곤 한다. 공군 조종사의 경우에도 영관급 장교도 비행기를 타고 훈련하거나 작전을 수행한다. 방공포병을 제외하고는 전투원이 전부 장교로만 이루어져있기 때문이다.
영관급 장교 중에서도 대령부터는 협상 테이블에서 북한군과 만나는 일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럴 경우 정말 신중하게 처신해야 한다. 대령급 남북군사실무회담.
영관급 정도 되면 위관급이나 부사관이나 현역병과는 군대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다르다. 일례로 특수부대나 메이커 사단 같은 부대를 다른 사람들은 대단하게 여기지만 영관급 장교들은 매우 하찮게 생각한다. 이들에게 그런 부대는 순환보직으로 거쳐가는 곳일 뿐이다. 그리고 이런 곳들의 특징이 지휘관 말을 오지게 안듣고 그들만의 리그가 팽배한 곳이라 지휘관들에게는 그리 이미지가 좋지 않으며 서로 필요한 것만 소통하고 데면데면하다. 각종 휘장의 경우 지휘관 휘장을 달아야 하기 때문에 자격을 갖추고 있어도 전투복에는 꼭 필요한 계급장, 지휘자 견장, 지휘관 휘장 말고는 아무것도 안차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3][4] 사회 친구들과 술자리에서의 대화 역시 친구들이 메이커 사단에서 복무했다고 한껏 군부심을 부리면 겉으로는 그냥 말상대만 해줄 뿐 속으로는 비웃는다. 쉽게 말하면 그냥 진급, 수당용.
대한제국군과 광복군 시절에는 정령(대령), 부령(중령), 참령(소령)이라고 하였다. 영관급이 아닌 다른 표기를 쓰는 곳도 있는데, 중화권에서는 교관급 장교로 불리고 북한과 일본(구 일본군과 현 자위대), 베트남에서는 좌관급 장교로 불린다.
어차피 '영관'이란 말이 한자어니까 한자 문화권에서밖에 쓸 일이 없는데 한자 문화권의 다른 나라들이 다들 '교관'이나 '좌관'을 쓰니 '영관' 표현을 쓰는 나라는 세계에서 한국 뿐인 셈이다. 사실 과거를 돌아보면 명나라군에 참장(參將)계급이 있었다. 임진왜란 당시 조선에 파견온 낙상지가 이 계급이었다.[5] 또한 청나라군도 숫적 주력인 녹영군의 편제를 보면 부장과 참장 계급을 사용하였다. 우선 작전단위를 보자면 제(提), 진(鎮), 협(協), 영(營), 신(汛)으로 구성됐다. 제(提)는 제독(提督)이 지휘했고, 그 다음으로 높은 진(鎮)은 총병(總兵)이, 협(協)은 부장(副將)이, 마지막으로 가장 작은 단위인 영(營)은 참장(參將), 유격(游擊), 도사(都司)가 지휘했으며 수비(守備)는 지방의 영(營)을 지휘했다. 천총(天總)과 파총(把總)은 신(汛)을 지휘했는데 천총이 주로 주요 거점의 신을 담당했다. 또한 총독, 순무, 제독, 총병은 예하의 각 단위 외에는 직할부대인 표(標)를 거느리고 있었다. 군제 변경후의 청나라군은 영관이라는 표현과 정 - 부의 계급 상하 체계(우리와 차이점이라면 정 - 부 - 참이 아니라 정 - 부 - 협이었다.)를 사용했다. 이들 보다 후에 창설된 대한제국군이 이를 모방한 것으로 보인다.
어차피 '영관'이란 말이 한자어니까 한자 문화권에서밖에 쓸 일이 없는데 한자 문화권의 다른 나라들이 다들 '교관'이나 '좌관'을 쓰니 '영관' 표현을 쓰는 나라는 세계에서 한국 뿐인 셈이다. 사실 과거를 돌아보면 명나라군에 참장(參將)계급이 있었다. 임진왜란 당시 조선에 파견온 낙상지가 이 계급이었다.[5] 또한 청나라군도 숫적 주력인 녹영군의 편제를 보면 부장과 참장 계급을 사용하였다. 우선 작전단위를 보자면 제(提), 진(鎮), 협(協), 영(營), 신(汛)으로 구성됐다. 제(提)는 제독(提督)이 지휘했고, 그 다음으로 높은 진(鎮)은 총병(總兵)이, 협(協)은 부장(副將)이, 마지막으로 가장 작은 단위인 영(營)은 참장(參將), 유격(游擊), 도사(都司)가 지휘했으며 수비(守備)는 지방의 영(營)을 지휘했다. 천총(天總)과 파총(把總)은 신(汛)을 지휘했는데 천총이 주로 주요 거점의 신을 담당했다. 또한 총독, 순무, 제독, 총병은 예하의 각 단위 외에는 직할부대인 표(標)를 거느리고 있었다. 군제 변경후의 청나라군은 영관이라는 표현과 정 - 부의 계급 상하 체계(우리와 차이점이라면 정 - 부 - 참이 아니라 정 - 부 - 협이었다.)를 사용했다. 이들 보다 후에 창설된 대한제국군이 이를 모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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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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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소교
(少校) Major (MAJ) |
중교
(中校) Lieutenant Colonel (LTC) |
상교
(上校) Colonel (C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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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소교
(少校) Lieutenant Commander (LCDR) |
중교
(中校) Commander (CDR) |
상교
(上校) Captain (CAP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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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소교
(少校) Major (Maj) |
중교
(中校) Lieutenant Colonel (LtCol) |
상교
(上校) Colonel (C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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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소교
(少校) Major (Maj) |
중교
(中校) Lieutenant Colonel (Lt Col) |
상교
(上校) Colonel (C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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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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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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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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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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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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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utenant Colo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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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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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프랑스어)
|
Maj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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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utenant-colonel
|
Colo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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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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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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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utenant Comm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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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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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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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프랑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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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ine de corv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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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ine de fré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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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ine de vaiss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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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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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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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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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utenant Colo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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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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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프랑스어)
|
Major
|
Lieutenant-colo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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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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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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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2등육좌(2等陸佐)
Lieutenant Colonel (LTC) |
1등육좌(1等陸佐)
Colonel (C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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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2등해좌(2等海佐)
Commander (CDR) |
1등해좌(1等海佐)
Captain (CAP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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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2등공좌(2等空佐)
Lieutenant Colonel (Lt Col) |
1등공좌(1等空佐)
Colonel (C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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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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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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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utanent-Colonel
LTC |
Senior Lieutanent-Colonel
SLTC |
Colonel
C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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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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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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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级中校
|
上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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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계급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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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4
|
O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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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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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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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itary experts 6
ME6 |
Military experts 7
ME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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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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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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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级中校
|
上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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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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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ipal engineer
|
Senior principal engine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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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군(지원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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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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