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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재료분류 채소류 > 가지 칼로리 16kcal (100g) 제철 4월 ~ 8월 목차 1. 기본정보2. 섭취정보 부드러운 식감으로 반찬으로 많이 애용되는 채소입니다. 윤기나는 보라 빛깔은 가지만의 특징입니다. 수분이 많은 가지 오늘 저녁 메뉴로 추천합니다. 1. 기본정보 · 구입요령 : 색이 선명하고 윤기가 있는 것이 좋다. 구부러지지 않고 모양이 바른 것이 좋다. · 보관온도 : 0~5℃ · 보관일 : 5일 · 보관법 : 밀봉하여 냉장 보관한다. · 손질법 :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는다. · 산지특성 및 기타정보 : 인도 동부 또는 동남부가 원산지로 추정된다. 일조량이 풍부한 온화한 지역에서 잘 자란다. 2. 섭취정보 · 섭취방법 : 절임, 구이, 볶음, 조림으로 이용하기도 하며, 튀김으로 요리하면 가지의..

카테고리 없음 2024.06.26

고추

이칭별칭 고초, 번초, 남만초, 당초, 왜초 유형 동식물 학명 Capsicum annuum L. 목차 정의 개설 내용 생활민속적 관련 사항 정의 가짓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 개설 고초(苦草·苦椒)·번초(番草)·남만초(南蠻草)·남초(南椒)·당초(唐草)·왜초(倭草) 등으로 부른다. 학명은 Capsicum annuum L.이다. 줄기 높이는 60㎝에 달한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고 난상피침형(卵狀披針形)이며 양끝이 좁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흰색으로 여름에 핀다. 열매는 장과(漿果: 살과 물이 많고 씨앗이 있는 열매)로서 길이가 5㎝ 정도이며 익으면 붉은색이 된다. 내용 (1) 전래 중부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고추는 흔히 오랜 옛날부터 우리 겨레가 먹어온 것으로 알고 있으나, 실제로는 17세기 초엽에 ..

카테고리 없음 2024.06.26

감(영어: persimmon)은 감나무속 나무에서 나는 과일이다. 단과(丹果)라고도 한다. 감나무(D. kaki)는 한국, 중국, 일본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며 맛이 매우 달고 가공, 저장이 쉬워 말려 먹거나 다른 음식에 넣어 먹기도 한다. 디오스프린이라는 탄닌 성분이 떫은 맛을 내고 이 성분이 많이 먹었을 때 변비를 일으키기도 한다. 크게 단단한 상태에서 먹는 단감과 완전히 익은 홍시, 말려서 먹는 곶감의 형태로 먹는다. 종류 감(Diospyros kaki) 검은감(Diospyros digyna) 마볼로(Diospyros discolor) 고욤(Diospyros lotus) 텍사스감(Diospyros texana) 버지니아감(Diospyros virginiana) 생산량 2005년 현재, 가장 많은 양의..

카테고리 없음 2024.06.26

참치

다랑어 분류 의/식/주 > 음식재료 > 어패류 다랑어 본문 이미지 1 정의 고등어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의 총칭. 흔히 다랭이 또는 참치라고도 한다. 다랑어는 그 종류가 많은데 현재 많이 잡고 있는 종류로는 참다랭이속의 참다랭이·날개다랭이·눈다랭이 황다랭이속의 황다랭이 가다랭이속의 가다랭이 등이 있다. 활용음식 회 회초밥 찌개 참고문헌 韓國魚圖譜(鄭文基 一志社 1977) 참치·가다랭이漁業實務(魯在東 水産經濟社 1980) 해양수산통계연보(해양수산부 1998). 관련이미지 2 참다랑어  다랑어 가공공장        이미지 이전 참다랑어 참다랑어 [네이버 지식백과] 다랑어 (문화원형백과 조선시대 식문화, 2003., 문화원형 디지털콘텐츠)

카테고리 없음 2024.06.25

철갑상어

철갑상어 [ Sturgeon음성듣기 ] 철갑상어 이미지 크게보기 학명 Acipenser sinensis 생물학적 분류 계 : 동물계(Animalia) 문 : 척삭동물문 강 : 조기강(Actinopterygii) 목 : 철갑상어목(Acipenseriformes) 과 : 철갑상어과(Acipenseridae) 멸종위기등급 IUCN Red List 위급(CR), CITES 부속서 Ⅱ 식성 플랑크톤이나 작은 동물 등 특징 철갑상어는 실제로는 상어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어류로 상어는 연골어류이지만 철갑상어는 경골어류에 속한다. 중국에서는 국보급 천연기념물로 취급되며 우리나라에서는 1996년 야생동식물 보호어종으로 지정되었다. 길쭉한 몸에 비늘이 없으며 몸길이 보통 2~3.5m이다. 민물에 주로 살지만 해안에 분포하..

카테고리 없음 2024.06.25

참외

참외 참외 이미지 크게보기 재료분류 과실류 > 참외 칼로리 31kcal (100g) 제철 6월 ~ 8월 목차 1. 기본정보2. 섭취정보 지금은 하우스에서도 재배가 되어 계절식품은 아니지만 여름이 제철인 과일입니다. 아삭한 과육과 달콤한 과즙이 일품입니다. 1. 기본정보 · 구입요령 : 색깔이 선명하고 꼭지가 싱싱한지 확인하여 구입한다. 제철에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다. · 유사재료 : 수박 (이뇨작용이 탁월한 과일 중 하나이다.) · 보관온도 : 0~5℃ · 보관일 : 3일 · 보관법 : 밀봉하여 냉장 보관한다. · 손질법 :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겨낸다. · 산지특성 및 기타정보 : 일조량이 좋으며, 수분이 많은 토양에서 자란다. 2. 섭취정보 · 섭취방법 : 껍질을 제거하고 생과일로 먹거나 주스로 만..

카테고리 없음 2024.06.25

계란

1. 개요[편집] 계란(鷄卵, egg) 또는 달걀(닭의알)은 닭의 알을 가리킨다. 부화하면 병아리가 된다. 오랜 옛날부터 계란은 영양식으로 세계 각지에서 이용되었다. 새알 중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유통되는 식재료로, 전 세계를 통틀어 평균적으로 한 사람당 1년에 약 9kg의 계란을 먹는다고 한다. 멕시코나 페루처럼 1인당 20kg 가까이 먹는 나라도 있으며 자메이카처럼 1인당 2kg 정도밖에 안 먹는 나라도 있다. 세계적으로는 멕시코가 연간 409개로 압도적 1위. 일본 337개, 컬럼비아 334개, 아르헨티나 298 개, 미국 285개 등으로 남미국가가 많이 먹는 편이다. 러시아 283개, 중국 274개, 한국은 8위로 연간 270개, 호주 260개, 브라질 257개 등 (2021년 통계) 일본도 생달걀..

카테고리 없음 2024.06.25

꿀(honey)은 꽃의 밀선에서 분비되는 넥타르(자당)를 꿀벌이 먹었다가 토해낸 액체로, 한자로는 '밀(蜜)' 또는 '봉밀(蜂蜜)'이라 한다. 자당이 꿀벌 효소에 의해 과당과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점성이 있는 액체가 된다. 2. 생성 과정[편집] 곤충의 소화기 구조는 식도-모이주머니-소화액 분비선-위장(-말피기관 다발)-창자-직장으로 이어져 있다. 꿀벌은 모이주머니가 크게 진화하여 꿀을 저장할 수 있는 꿀주머니로 변했다. 꿀주머니 뒤의 소화액 분비선이 꿀주머니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구조로, 이것이 꿀주머니 안의 자당을 분해해서 꿀을 만든다(투명한 풍선 같은 것이 꿀주머니). 여기서 변기 물 내리듯이 소화액 분비선을 당겨서 자기가 필요한 만큼 소화시킬 꿀을 위장으로 보낸다. 보통 일벌 한 마리의 무게는 약 ..

카테고리 없음 2024.06.25

카스텔라

1. 개요[편집] japanese nagasak... south korean cas... taiwanese castel... 일본의 카스텔라 한국의 카스텔라 대만의 카스텔라 계란, 밀가루, 설탕, 꿀 등을 혼합하여[2][3] 오븐에 구운 일종의 케이크이다. 크게 부풀어 올라 푹신푹신하며, 우유나 커피와 잘 어울린다. 그냥 미지근한 차와도 잘 어울린다.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움 때문에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좋아하는 제과점의 스테디셀러. 스펀지케이크에 속하는 시폰케이크, 대만식 카스텔라와 친척이라 할 수 있다. 즉, 일본식 스펀지케이크. 반대로 스펀지케이크류의 다른 과자를 카스텔라의 일종이라 소개하는 경우도 있다. 일본식 카스텔라 원리주의 입장에선 오류일 수 있으나, 스모를 '일본식 씨름'이라 하고 낫토..

카테고리 없음 2024.06.25

시루떡

멥쌀과 팥고물을 시루에 쪄낸 떡. 본래는 팥시루떡이라 했고, 시루떡은 시루로 쪄낸 떡 종류의 총칭이었으나, 최근엔 떡종류 전체가 간소화되어 버려서 시루떡은 그대로 팥시루떡을 지칭하게 되었다. 과거에는 이외에도 상당히 다양한 시루떡이 존재했으나 제조법이 유실되어서 현재는 팥시루떡과 호박시루떡, 콩시루떡 정도만 남아있는 점은 매우 아쉬운 부분. 시루에 팥과 찹쌀을 켜켜이 번갈아 쌓아 만든다. 찧어내서 쪄낸 찹쌀의 은근한 단맛과 팥이 잘 어울리고 찹쌀떡을 얇고 넓게 펼쳐 만들기 때문에 식감은 상당히 쫄깃하다. 두껍게 만들면 식감이 퍽퍽하고 먹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얇고 쫄깃하게 만들어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것이 포인트.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 하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는 속담이 있듯이, 특히 겨울에 시..

카테고리 없음 202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