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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024. 9. 3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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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형 수록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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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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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구조3. 특징4. 외모
4.1. 개별 문서가 있는 종류
5. 코막힘6. 여담7. 매체
7.1. 코로 유명한 유명인
8. 언어별 명칭9.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코(, nose)는 척삭동물 계통 동물의 머리 앞에 돌출된 형태로 보다 위쪽에 붙어 있는 후각 기관으로 냄새(페로몬 포함)를 맡는데 이용되는 기관이다.

구멍이 뚫려 있으며 여기로 물이나 공기를 통과시켜 냄새를 맡는데, 숨구멍과 콧구멍이 통합된 지상동물의 경우 호흡을 하는 호흡기관 역할이 추가되었다. 특히 사람이나 고래처럼 후각이 거의 퇴화된 동물들[1] 입장에서는 냄새를 맡는 것 보다 호흡에 사용되는 빈도가 더 높은 주요 호흡기관으로서 역할을 한다.[2] 또한 항온동물 계통은 외부의 공기가 코에서부터 기관을 통해 지나가며 체온과 비슷한 온도로 조절되게 하는 역할도 겸하고 있다.

2. 구조[편집]

포유류들은 대부분 코에 코털이 나 있는데, 코의 호흡부 점막에서는 섬모운동과 점액 분비를 통해 공기 중의 이물질을 걸러내어 로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이렇게 걸러진 이물질은 콧물과 코딱지의 형태로 분비된다. 코의 점막은 코샘(nasal gland)에서 분비되는 장액과 점액에 의해 촉촉하게 유지된다.

코 안의 공간은 비강이라고 하며, 겉에서 보이는 것 보다 용량이 훨씬 크다. 비강은 단순히 콧구멍에서 2개의 구멍이 하나가 되어 목으로 내려가는 구조가 아니라, 곳곳에 숨겨진 공간이 있다. 이 숨겨진 공간은 부비동, 순 한글로 코곁굴이라 하며 광대뼈와 이마까지 이어져 있다. 그 중, 광대뼈 속 부비동인 상악동(위턱뼈동굴), 미간의 부비동은 사골동(벌집뼈동굴), 이마의 부비동은 전두동(이마뼈동굴)이라 부르며 각 부비동은 작은 통로로 비강과 연결되어 있다. 이 공간들은 각종 분비물을 배출하고 몸속 공기와 바깥 공기의 온도차를 줄이는 역할을 하는데, 여러 원인으로 인해 비강과 이어지는 구멍이 막힌 상태가 오래 가면 공포의 축농증이 찾아온다. 또한 비갑개(코선반)라는 기관이 있어 호흡하는 동안 코로 들이마시는 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여과하며, 공기 흐름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비강 부분의 비점막 중 비강의 위쪽 "후부"(嗅部)에는 "후세포"라 부르는 후각 감지 세포가 있으며, 이 곳을 통해 공기 중의 기체 상태의 화학물질을 감지해 낸 것을 "냄새"라고 한다.[3] 후세포는 인간의 감각 세포 중에서도 상당히 민감한 편에 속하기에 쉽게 피로해지며, 같은 냄새를 계속 맡으면 더 이상 해당 냄새를 느낄 수 없는 것은 이 때문이다.

코의 형태는 비골(鼻骨), 비연골(鼻軟骨), 상악골의 일부인 전두돌기(前頭突起),비근과 피부 등에 의해 결정된다. 코의 형태는 개개인마다 다양한 차이가 있는데, 특히 인종 별 차이가 큰 기관 중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백인은 코가 높고 크고 길며 동양인은 코가 낮고 작고 짧으며 흑인들은 코가 낮고 넓적하다고 알려져 있다. 추운 지방에서는 찬 공기를 최대한 데워서 들여올 수 있는 얇은 코가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동아시아에서 코가 작아진 이유도 추위 때문에 말단부위를 줄여서라는 설이 있다.[4] 사실 코의 크기가 작고 콧대가 낮은 거지 넓적하지는 않으니까.

3. 특징[편집]

직접적인 손상이나 신체의 이상으로 비강점막에서 출혈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비출혈(鼻出血, epistaxis)이라고 하며, 흔히 "코피"라고 부른다. 특히 누군가에게 이 부분을 맞았을 때는 극심한 고통을 받는다.

사람을 비롯한 포유류의 코는 대개 얼굴 중심에 위치하지만 포유류라고 해도 전부 위치 및 모양이 상당히 다르다. 가령 고래의 경우 과거 반수성 어류들의 숨구멍 처럼 뒤통수 쪽으로 코가 이동한 상태다. 사람은 코가 양쪽 눈 사이에 있기 때문에 본래라면 시야를 크게 가려야 정상이나, 뇌가 양쪽 안구에서 들어온 시각 정보를 처리하면서 코를 보정해서 없애버리기 때문에 시야를 가리지 않는다. 의식해서 보려고 해야 살짝 보이는 정도. 한쪽 눈만으로만 볼 때도 코가 잘 보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콧방울 뒤쪽의 음푹 들어간 부분[5]은 위치상 노폐물이 잘 쌓이다보니 제대로 씻어도 안 좋은 냄새가 난다.
얼굴 정중앙에 있으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얼굴 조화에 끼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흔히 말하는 마기꾼도 코가 못생긴 경우가 많다. 그림을 그릴 때도 그림 실력을 알아볼 수 있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코다. 실력이 좋은 작가는 인물의 코를 구도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미학에 부합하도록 정확하고, 아름답게 그려낸다.

미인 중에서도 눈이 그닥 크지 않은 경우는 꽤 있어도, 코가 낮은 경우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그나마 송승헌 정도인데[6] 이것도 한국 대표미남으로 언급되는 배우 치고 낮은 거지 일반적인 기준에선 오똑한 편이다.

TV 화면을 볼 때 현실보다 입체감이 덜 느껴지고 납작해보이는 경향이 있어, 배우들의 경우 일반인에 비해 훨씬 얼굴이 입체적이고 코가 높다. 갈수록 예전처럼 화려한 미인 미남이 줄어들고 전여빈이나 최우식처럼 비교적 수수한 느낌의 배우가 많아졌는데, 이런 연예인들도 얼굴을 뜯어보면 대부분 코가 오똑하고 예쁘다.

소위 "귀티"에도 매우 큰 영향을 끼치는데 "고급스럽게 생겼다"는 사람치고 코 형태가 아름답진 않을지언정 코가 낮고 못생긴 경우는 거의 없다.

높고 적당히 길면서 오뚝한 코가 좋다는 인식이 있다. 코가 높거나 길면 성숙해보이고, 낮거나 짧으면 어려 보인다. 코가 짧은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아이유가 있다.

성별과 상관없이 콧대가 낮거나, 펑퍼짐하거나, 콧구멍과 콧방울이 크고 넓으면[7] 눈과 입이 예뻐도 자신이나 타인이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현실에서나 가상작품(만화, 애니, 게임 등등)에서나, 갈수록 정면에서 봤을 때 코의 폭이 얇은 형태가 선호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현실에서도 여성들이 성형수술을 할 때 코의 폭을 줄이고 얇고 뾰족한 형태로 만드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으며, 이 때문에 콧구멍도 ㅅ자 혹은 11자 형태가 되는 경우가 많다. #1 #2 한편 가상작품에서는 이러한 경향이 더욱 심해서, 코를 선이나 점 1개로 그려버리거나 아예 생략하는 경우마저 있을 정도. #1 #2

사람에 따라서 코에 개기름이 많이 생겨서 블랙헤드가 집중되기도 한다. 이런 블랙헤드를 제거하기 위한 코팩이라는 명칭의 물건이 따로 있을 정도이다.

4.1. 개별 문서가 있는 종류[편집]

  자세한 내용은 코막힘 문서
 참고하십시오.
코가 막혀 호흡이 불편하고 후각이 저하된 상태나 그런 증상을 말한다. 보통 비염, 또는 감기 함께 동반된다. 해당 증상과 관련한 원인 및 대책은 해당 문서 참고.

6. 여담[편집]

인물의 자존심을 나타내는 상징이라서 동상의 코가 자주 파괴되는 일도 잦았다. 괜히 콧대가 꺾였다, 코가 납작해졌다, 큰 코 다친다는 말이 있는 게 아니다. 여담으로 유적지에서 발견되는 고대 지도자들의 두상들이 대부분 코가 박살난 채로 발견되는 것도 다 그 때문. 이 연장선상으로, 적장을 사로잡거나 누군가 사자로 왔을 때에 적군을 엿먹이려는 의도로 코를 베어 돌려보내거나, 아예 형벌로써 죄인의 코를 베는 비형(鼻刑)이라는 것도 존재했다.

코렁탕과 같은 고문이 아니어도 코로 음식물을 섭취할 수 있긴 하다. 비위관이라고 해서 일명 콧줄 호스라 불린다. 식물인간이나 뇌사 연하곤란 환자들은 코에 튜브를 넣어 식도까지 연결해서 음식물을 주사기로 넣어준다. 윤활제를 발라도 아프다. 식물인간도 펄쩍펄쩍 뛴다. 살이 좀 찌게 되면 콧줄호스를 빼고, 에다 직통으로 위루라 불리는 호스를 박아서 음식물을 줄 수 있다. 그래도 입으로 먹는 게 제일이다.

7. 매체[편집]

간혹 남성이 코가 크면 대물이라는 이 있다. 이는 연관된 이미지로 패턴을 만들어내는 본능을 가진 뇌가 착각을 일으키는데 코가 얼굴 면에서 돌출 된 부분이라 하체에서 정면으로 돌출 된 부분인 음경을 연상시키고, 코가 크면 음경이 크다는 무의식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키기 쉽다. 그런데 일본의 한 연구(영어)에 의하면 발기된 음경 기준으로는 어느 정도 맞다고 한다. 영어 기사 보르네오 섬에 서식하는 코주부원숭이는 하관까지 주욱 처져 있는 코가 인상적인 동물인데 코가 큰 수컷일수록 암컷들의 인기를 차지하고 무리의 대장이 되며, 몇몇 연구에 따르면 이는 코주부원숭이 사회에서 성적 어필과 건강한 개체의 상징이라고 한다.

이와 연관되어 코피 성적 흥분의 상징으로서 꽤나 상투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남성 성기의 상징인 코에서 나오는 분비물을 통해 사정의 이미지를 표현하려고 했으나, 이미 콧물이 덜 떨어진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에 더욱 강렬한 이미지의 코피를 사용했다고 한다. 물론 실제로 성적으로 흥분한다고 해서 코피가 나오지는 않는다. 반대 의견으로는 성적으로 흥분했을 때 머리에 피가 쏠리는 듯한 느낌을 코피로 표현하여, 흥분→코피가 나는 것으로 보여줬다는 설이다. 이 편견이 가장 잘 드러나는 요괴 텐구.

아주 단순한 캐릭터를 그릴 때 생략되곤 한다. 스마일 마크를 생각해 보자. 혹은 아주 기괴한 캐릭터를 그릴 때는 코가 떨어져 나간 것처럼 그려 놓기도 한다. 어떤 말인지 이해가 힘들다면 당장 코 부분이 움푹 패여나가고 구멍만 2개 있는 사람을 생각해보자. 단적인 예가 오크.

일본 기반의 만화 내에서는 캐릭터를 미화시킬 때 코를 작게, 또는 (<)모양으로 그리거나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동양인의 신체적 특징인 '코가 작음'이 강조됨으로 인해 비롯된 화풍. 그러나 여기에 서양인들의 미의식이 들어와서 눈이 커야 예쁘고 잘생겼다는 인식이 생겨나 기존의 화풍에 눈깔괴물 화풍도 추가되어 모에 그림이 탄생하였다.

7.1. 코로 유명한 유명인[편집]

주로 코가 크거나 코 성형 수술을 한 것으로 언급이 자주 되는 유명인들의 목록이다. 코 성형을 해서 유명해진 인물에는 ☆ 표시.

8. 언어별 명칭[편집]

언어별 명칭
ὄσφρησις(osphrēsis, 오스프레시스), ῥίς(rhís)(고전 그리스어)
(die) Nase
nāsus/nasus(나수스), nāris/naris(나리스)
нос(nos, 노스)
hidung(히둥)
хамар(xamar, 하마르)/ᠬᠠᠮᠠᠷ(qamar)
mũi(무이)
नासिका(nāsikā, 나시카)
nariz
ñata(냐타)(룬파르도[24])
أَنْف(ʔanf, 안프), خَشَم(ḵašam)
nose(노즈)
sneck(스네크)(피트마틱 방언[25])
naso(나소)
鼻(bei6)(광동어)
бизы(bizɨ)(둥간어)
จมูก(jà-mùuk), นัตถุ์(nát)(문학), นาสิก(naa-sìk)(문학), ดัง(dang)(구식 또는 시적)
burun
بورون(burun), بینی(bînî), انف(enf), مشام(meşâmm)(오스만어)
بینی(bini), دماغ(damâğ), نس(nos)
nariz, focinho(포시뉴)
nenä
אַף(af), חוֹטֶם(khótem)
기타 [ 펼치기 · 접기 ]
 

기본어휘이다.

코의 어원 중세 한국어 곻〮(/*koh/). 종성의 영향을 받아 초성이 ㅋ로 변했다.

9. 관련 문서[편집]


[1] 다만 큰머리 고래 같은 일부 고래종은 후각이 아직 퇴화되지 않았다.[2] 이 때문에 코막힘 문서를 보면 불편함의 거의 99% 이상은 후각 저하/상실 보다는 호흡의 불편함이 차지하고 있다.[3] 코가 없으면 공기를 위쪽으로 끌어올리지 못하기 때문에 냄새를 맡지 못한다.[4] 동아시아 자체가 추운 것은 아니지만 모든 동아시아인들은 시베리아를 건너온 인류의 후손들이기 때문에 그렇다.[5] 팔자주름이 시작하는 부분이라 생각하면 된다.[6] 본인이 컴플렉스라고 언급[7] 체지방이 많거나, 젖살이 남아있어 콧방울이 넓은 경우도 있다.[8] 한라봉이라는 별명을 가졌다. 이는 데프콘이 붙여준 별명이다. 평소에는 그렇게 크게 안 보이지만 자고 일어나면 얼굴뿐만 아니라 코마저 팅팅 부어버린다고 무한도전에서 인증.[9] 그의 코와 입술을 만들 수 있는 실리콘 캐스팅 틀이 굿즈로 출시될 정도다. 공식 코쟁이[10] 콧대가 엄청나게 높고 날카롭다. 각도를 쟀더니 무려 40도가 나올 정도.[11] 항상 왕코형이라고 지석진을 놀리지만 유재석도 지석진 못지 않게 코가 크다. 코주부라는 별명도 있다. 특히 정준하한테 놀림받는 편.[12] 오디션 때 코가 커서 멤버로 뽑기 싫다는 말이 나와, 데뷔하지 못할 뻔했다는 슬픈 카더라가 있다. 은지원이 적극적으로 데뷔를 도와줬다고[13] 별명이 뺑코이다.[14] 연예계에서 코 하면 가장 유명한 사람이나 다름없다.[15] 스갤에서 코가 크다며 까인 이후에 대부분의 별명에 코가 붙었다. 콩코록이라던가, 코랜드 파일날이라던가... 실제로는 그렇게 코가 큰 편은 아니면 긴 턱으로도 꽤 까였다. 코턱용이라던지... 김택용을 특히 잘 잡는 선수들은 코파는 기계라고 불렀다.[16] 넘어질 때 코를 부딪혀 수술을 한 뒤로 같은 크루 멤버들에게 '코나니'나 '가짜코'라며 놀림받는다[17] 본인은 코가 안 크다고 하지만 항상 트수들에게 코로 놀림받는다.[18] 업계에서는 많이 알려진 코가 큰 스트리머. 과거 이름은 죠매였다가 뭐더라로 이름을 바꾸었다.[19] 얼굴 공개를 일절 하지 않은 스트리머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코가 크다는 것이 널리 알려져 있다. 주변인들의 증언이 한몫했다.[20] 여기에 있는 웬만한 인물들보다 코가 크다. 신흥강자이며 트위치의 스트리머이다.[21] 연예계 코 1인자가 지석진이라면, 인터넷 방송계 코 1인자는 케인이라고 볼 수 있다. -3000독보적으로 코가 큰 건 아니지만 얼굴을 포함해 체구가 작아서 코가 엄청나게 두드러져 보인다. 그래서 '코'라는 단어 자체가 본인의 놀림거리를 넘어 방송 문화로서 여겨지는 수준. 대표적으로, 케인 특유의 후원금액 계산법은 시청자들이 모든 '코' 글자를 '-3000(한 글자당 3000원 차감)'으로 치환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9000 -3000지마(코 코 코 지마)나 -6000볼(코코) 등...[22] 코가 크다는 것이 단순히 팬심으로 언급받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윤서인은 평소 행적으로 인해 윤서인의 코가 크다고 하는 표현은 멸칭으로 통한다. 또한 흔히 코가 큰 유명인을 보고 말하는 "이 사람 코가 대단하다"는 유행어는 윤서인의 코를 본 한 일본 네티즌에 의해 탄생했다. 윤서인의 코는 매우 크며, 일본인을 비하하는 표현 중에 코쟁이라는 표현이 있기도 하고, 야갤에서 코- 접두사가 붙으면 부정적인 뜻이 붙기 때문에 이러한 별명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오죽하면 그 코로 리다이렉트 된다.[23] 별명이 코재이며, 그의 왕코 유전자는  아들한테도 고스란히 유전되었다. 셋이 엮여서 코삼부자이고 실제 유튜브 채널명이다.[24]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사용되는 속어.[25] 영국 잉글랜드 북부 노섬벌랜드 및 더럼의 광산 지역에서 쓰는 방언.[26] 꽃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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