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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원산지생산시기생산량가공식품
농산물 〉 채소류 〉 산채류 |
충남 보령/태안/논산/부여, 전남 고흥/광양, 경남 고성, 제주시 |
[노지] 3~5월, 2~3월(제주), [시설] 상시 생산 |
2013년 12,266톤, 2014년 17,000톤 |
장아찌, 취나물밥(레토르토 식품) 등 |
요약 특유의 향과 쌉사름한 맛이 특징인 취나물은 국내에 60여 종이 자생하고 있으며 그 중 참취, 개미취, 각시취, 미역취, 곰취 등 24종이 식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중 수확량이 가장 많으며,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이 참취다. 참취는 재배산채 중에서 더덕, 고사리, 도라지에 이어 4번째로 재배면적이 많으며, 단백질, 칼슘, 인, 철분 등 각종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알려지면서 연중소비가 증대되고 있다.
취나물
ⓒ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생산
원산지 : 충남 보령/태안/논산/부여, 전남 고흥/광양, 경남 고성, 제주시
생산시기 : [노지] 3~5월, 2~3월(제주), [시설] 상시 생산
생산량 : 2013년 12,266톤, 2014년 17,000톤
생산지와 생산시기
자료 : 산림청 임산물생산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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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참취는 칼슘, 철분, 비타민 A 등이 풍부해 건강식품으로서도 가치가 높다. 참취의 잎과 줄기는 맛과 향이 독특해 예로부터 생채, 묵나물 등으로 이용되어 왔으며 한약재로는 진통, 현기증, 해독, 장염 등의 치료제로 사용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참취의 항암효과와 더불어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약리적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기능성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