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펼치기 · 접기 ]
|
라이신, 히스티딘처럼 아미노기(-NH2)가 2개 있어서 강한 염기성을 띤다.[참고]
조건부 필수 아미노산으로[3], 체내의 암모니아를 요소로 변환할 때 쓰이는 요소 회로의 필수요소. 또한 상피세포, 뇌세포, 일산화질소 등을 만들 때에도 많이 쓰인다. 여기서 일산화질소는 혈관을 확장하는 작용이 있어서, 협심증이나 고혈압 증상을 치료할 때 쓰인다.[4]
아르기닌은 흡수 효율이 다른 보충제들보다 낮은 편이기 때문에 단독으로 섭취보다는 알파-케토글루타르산, 글리신 등과 같은 다른 성분이 포함된 아르기닌 제품을 섭취하는게 효과적이라고 한다. 참고로, 인체에 침입한 박테리아들은 아르기닌을 꿀꺽하려 들곤 하는데, 메티오닌이 함정카드로 발동되는 경우가 있다
조건부 필수 아미노산으로[3], 체내의 암모니아를 요소로 변환할 때 쓰이는 요소 회로의 필수요소. 또한 상피세포, 뇌세포, 일산화질소 등을 만들 때에도 많이 쓰인다. 여기서 일산화질소는 혈관을 확장하는 작용이 있어서, 협심증이나 고혈압 증상을 치료할 때 쓰인다.[4]
아르기닌은 흡수 효율이 다른 보충제들보다 낮은 편이기 때문에 단독으로 섭취보다는 알파-케토글루타르산, 글리신 등과 같은 다른 성분이 포함된 아르기닌 제품을 섭취하는게 효과적이라고 한다. 참고로, 인체에 침입한 박테리아들은 아르기닌을 꿀꺽하려 들곤 하는데, 메티오닌이 함정카드로 발동되는 경우가 있다
아르기닌 분말은 제약 원료 및 식품 첨가물에 널리 사용된다. 밀 단백, 옥수수 글루텐 등의 각종 전분류를 단백질가수분해효소로 발효하여 생산된다. 즉 HVP(hydrolyzed vegetable protein) 식물성단백질가수분해물이며 kg당 8달러 정도 밖에 되지 않고 생산이 매우 간단한 성분이다. 정확한 법적 분류는 화학적합성품 식품첨가물이다. 글루탐산나트륨(MSG)과 마찬가지로 단순한 식품에 불과하며 퍼먹더라도 설사, 아미노산 불균형으로 인한 구내염, 염기성에 의한 점막 손상과 같은 부작용 외에는 알려져 있지 않다.
특유의 염기성 때문에 각종 식품이나 화장품에 산도조절제로 널리 사용된다. 특히 가축의 생리적 건강을 유지하고 생산 성능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대부분의 가축용 사료에 아르기닌이 들어간다. 암컷 동물의 생식 기관의 pH를 조절하여 암컷 동물의 분만율을 어느 정도 향상 시키기도 하고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사료만 먹고 살게 되는 가축이 가장 결핍되기 쉬운 아미노산이 아르기닌이기 때문이다.
특유의 염기성 때문에 각종 식품이나 화장품에 산도조절제로 널리 사용된다. 특히 가축의 생리적 건강을 유지하고 생산 성능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대부분의 가축용 사료에 아르기닌이 들어간다. 암컷 동물의 생식 기관의 pH를 조절하여 암컷 동물의 분만율을 어느 정도 향상 시키기도 하고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사료만 먹고 살게 되는 가축이 가장 결핍되기 쉬운 아미노산이 아르기닌이기 때문이다.
상기한 알려진 효과 덕에 헬스 보충제로도 시판되고 있는데, 혈액 순환을 용이하게 해서 펌핑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먹는다. 다른 아미노산에 비해 흡수 경쟁에서 밀리기 때문에 공복 상태에 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공복에 섭취 또는 과량 섭취 시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과량 섭취 시 물과 무기질의 배출을 촉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강 염기성 물질이기에, 가급적이면 물과 희석해서 복용하거나, 아르기닌 정제를 삼킨 뒤 최소 한 컵 정도의 물을 복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공복 상태에서 복용 시 그나마 소화가 필요 없이 바로 흡수되므로, 식사나 다른 아미노산과는 약 15분 정도의 차이를 두고 복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그리고 하루 최대 섭취량은 6000 mg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으며, 체내 구성 아미노산이라 다른 보충제와는 달리 휴지기가 크게 필요하지는 않다. 하지만 간의 아미노산 사이클에 무리를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일반적으로 3개월 복용 후 1개월 정도 복용을 일시 중단하는 것이 좋다. 과잉 섭취 시 리신(lysine)과의 밸런스가 무너져 구내염(oral aphthous ulcer)이 자주 발병된다는 보고가 있다.
심근경색을 앓았던 사람에게는 아르기닌이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심근경색뿐만 아니라, 협심증 같은 다른 심혈관 질환의 경우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아르기닌이 도움이 되는 면과 부작용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의사와 상의 후 복용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에게서 아르기닌 결핍은 찾아보기 힘드나, 결핍 시에는 탈모많아도 탈모, 결핍도 탈모 및 인슐린과 포도당 생산 저해, 간 지질 대사 방해, 노화 촉진 등이 발생한다.
심근경색을 앓았던 사람에게는 아르기닌이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심근경색뿐만 아니라, 협심증 같은 다른 심혈관 질환의 경우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아르기닌이 도움이 되는 면과 부작용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의사와 상의 후 복용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에게서 아르기닌 결핍은 찾아보기 힘드나, 결핍 시에는 탈모
보관은 기본적으로 햇빛이 들지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대표적 서늘한 곳인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려고 하지만 이 경우 아르기닌이 냉장고 냄새를 흡수하여 먹기 힘들어진다. 그러니 습기가 적고 냄새가 안 나는 곳을 찾아 보관하는 것이 좋다.
탈모 유전자를 가진 사람에게는 탈모를 발생시키며, 탈모가 진행되는 사람에게는 탈모를 가속화시킨다는 주장이 있다. 아르기닌은 GH(성장호르몬)가 뇌에서 분비되도록 하는데, 이는 간에서 혈장 IGF-1을 생성하도록 만든다. 그런데 IGF-1은 성장호르몬이라서 탈모를 일으키는 건 말이 안 되고 오히려 발모를 촉진 시킨다. GH와 혈장 IGF-1이 증가하면, SHBG(sex hormone binding globulin) 수치가 감소하게 되므로, SHBG와 결합하지 못한 상태가 되어 테스토스테론의 양이 증가하게 된다. 게다가 혈장 IGF-1으로 인해서, 5-알파 환원효소도 활성화된다. 테스토스테론과 5-알파환원효소가 결합하게 되면 탈모의 원인인 DHT 호르몬이 생산되는데,[5] 아르기닌 복용 시 이 호르몬의 생산량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때문에 대형 탈모인 커뮤니티인 '대다모'와 '이마반플러스'에서는 대체로 비추천하는 편이다.
그러나 현재 아르기닌과 탈모 사이에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다는 관련 논문은 검색되지 않고 있다. 그저 일부 논문에서 본문에 언급된 호르몬량의 증감을 타 매체에서 추론하고 확대 해석한 것들이다. 거기에 상술한 증감 역시 특정 상황에서 짧은 시간 벌어지는 것이 전부다. IGF-1과 DHT 호르몬과의 직접적인 상관관계에 대한 자료 역시 존재하지 않으며 결과적으로 아르기닌이 탈모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의학적인 결론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IGF-1은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인자로 작용하는 데다, 아르기닌이 혈관을 확장하여 영양 공급을 원활하게 하여 발모에 도움을 준다는 주장도 있다. 메디팜약국의 김미성 약사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관련 논문들을 이틀에 걸쳐 수집했는데, IGF-1과 테스토스테론, DHT와의 직접적인 연관을 찾을 수 없고, 탈모인과 일반인의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차이가 없고 오로지 DHT의 농도만으로 탈모가 결졍되기 때문에 아르기닌과 탈모의 연관성은 찾을 수 없으며, 오히려 아르기닌은 발모 인자와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특정 단백질이나 아미노산의 결핍이 일어나면 모발의 결손이 일어날 수도 있으며, 충분한 단백질 공급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최근 아르기닌이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에 대한 새로운 의견이 제시되었다. 바로 미녹시딜의 쉐딩효과와 아르기닌이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약사가 운영하는 바른약사용설명서에 따르면 아르기닌의 주된 효과는 NO인 산화질소에 의한 혈액 순환 촉진으로 밝혀져 있다. 이와 비슷하게 미녹시딜, 즉 탈모약으로 사용되는 약은 두피의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혈액의 영양분이 모발에 잘 전달되게 하여 탈모를 치료한다. 미녹시딜의 주된 부작용은 쉐딩 현상으로, 미녹시딜 처음 사용 시 모발이 후두둑 빠지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혈액순환의 공통된 메커니즘으로, 아르기닌에 의한 탈모현상은 단순 쉐딩현상이며 이후에는 모발이 더 튼튼해질 것이라는 게 주된 요지이다. 아르기닌이 호르몬을 자극하여 탈모가 온다면 영구 손상이 올 테지만 아르기닌에 의한 영구 탈모는 보고된 적이 없으니 호르몬과 관련짓는 것은 여러 전문가들에 의해 검증된 바 낭설일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비슷하게 헬스보충제로 유명한 크레아틴이 직접적으로 DHT 수치를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 피지컬갤러리(#)와 머리심는 의사 유튜브(#)의 언급에 따르면 크레아틴과 탈모의 상관관계가 있다는 의혹이 스텔렌보쉬 대학교 연구로 제시되고 있지만 그 결과를 다시 뒷받침할 만한 연구는 거의 없기 때문에 더 많은 임상이 필요하다고 한다. 역시 선택은 본인 몫.
그러나 현재 아르기닌과 탈모 사이에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다는 관련 논문은 검색되지 않고 있다. 그저 일부 논문에서 본문에 언급된 호르몬량의 증감을 타 매체에서 추론하고 확대 해석한 것들이다. 거기에 상술한 증감 역시 특정 상황에서 짧은 시간 벌어지는 것이 전부다. IGF-1과 DHT 호르몬과의 직접적인 상관관계에 대한 자료 역시 존재하지 않으며 결과적으로 아르기닌이 탈모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의학적인 결론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IGF-1은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인자로 작용하는 데다, 아르기닌이 혈관을 확장하여 영양 공급을 원활하게 하여 발모에 도움을 준다는 주장도 있다. 메디팜약국의 김미성 약사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관련 논문들을 이틀에 걸쳐 수집했는데, IGF-1과 테스토스테론, DHT와의 직접적인 연관을 찾을 수 없고, 탈모인과 일반인의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차이가 없고 오로지 DHT의 농도만으로 탈모가 결졍되기 때문에 아르기닌과 탈모의 연관성은 찾을 수 없으며, 오히려 아르기닌은 발모 인자와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특정 단백질이나 아미노산의 결핍이 일어나면 모발의 결손이 일어날 수도 있으며, 충분한 단백질 공급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최근 아르기닌이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에 대한 새로운 의견이 제시되었다. 바로 미녹시딜의 쉐딩효과와 아르기닌이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약사가 운영하는 바른약사용설명서에 따르면 아르기닌의 주된 효과는 NO인 산화질소에 의한 혈액 순환 촉진으로 밝혀져 있다. 이와 비슷하게 미녹시딜, 즉 탈모약으로 사용되는 약은 두피의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혈액의 영양분이 모발에 잘 전달되게 하여 탈모를 치료한다. 미녹시딜의 주된 부작용은 쉐딩 현상으로, 미녹시딜 처음 사용 시 모발이 후두둑 빠지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혈액순환의 공통된 메커니즘으로, 아르기닌에 의한 탈모현상은 단순 쉐딩현상이며 이후에는 모발이 더 튼튼해질 것이라는 게 주된 요지이다. 아르기닌이 호르몬을 자극하여 탈모가 온다면 영구 손상이 올 테지만 아르기닌에 의한 영구 탈모는 보고된 적이 없으니 호르몬과 관련짓는 것은 여러 전문가들에 의해 검증된 바 낭설일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비슷하게 헬스보충제로 유명한 크레아틴이 직접적으로 DHT 수치를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 피지컬갤러리(#)와 머리심는 의사 유튜브(#)의 언급에 따르면 크레아틴과 탈모의 상관관계가 있다는 의혹이 스텔렌보쉬 대학교 연구로 제시되고 있지만 그 결과를 다시 뒷받침할 만한 연구는 거의 없기 때문에 더 많은 임상이 필요하다고 한다. 역시 선택은 본인 몫.
제약 회사 및 건강보조식품 제조사들이 많이 과장 광고하고 있는 성분이기도 하다. 음경의 평활근이 이완되어 원활한 발기 작용을 돕는다고 광고하며 일반인 사이에도 그렇게 알려져 있으나 체내 일산화질소 생성기능에 문제가 있는 대상군에서 효과가 있을 뿐[6], 아르기닌의 산화질소기전이 음경 해면체의 혈액역학에 영향이 있다는 보고는 없다.[7][8] 만약에 정말 그러한 효과가 있다면 이렇게 헐값에 팔릴 이유가 없다. 지금은 아르기닌이 kg당 8달러 정도 하는 싸구려 식품인데 매우 높은 프리미엄이 붙어 kg당 8만달러가 넘어가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이미 우리가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식품, 예를 들어 생선, 닭고기, 돼지고기, 쇠고기든 대부분의 고기 종류에는 100g당 900~1500mg 정도 함유하고 있고 견과류의 경우 100g당 최소 2000~3000mg 이상을 함유하기 때문에[9] 굳이 별도로 사먹을 필요가 전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갖 커뮤니티, 인터넷, 유튜브에 근거 없는 정보들로 도배가 되며 갑자기 인기몰이를 하며 판매량이 꽤 괜찮은 편이라 각종 식품, 바이오 회사들의 주요 수익원 중 하나가 되었다. 헬스와 관련된 이미지를 첨부한 다음에 비타민 같은 것과 섞어서 매우 비싼 값에 판매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정상적인 식사를 하고 있다면 플라시보 효과라고 봐야할 것이다..
다른 첨가물이 안 든 순도 100% 아르기닌은 더럽게 맛없고 냄새 고약하기로 유명하다. 맛은 구글에서 arginine taste 라고 검색하면 자동검색으로 arginine taste bad, arginine taste horrible이 뜨며 냄새는 정액과 유사하다 고 토로하는 의견이 흔할 정도.[10] 멀리 갈 것도 없이 국내 인터넷쇼핑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순도 100% 아르기닌 분말 제품 후기만 읽어봐도 '맛없어서 못 먹겠다' 아니면 '맛없지만 득근을 위해 참고 먹는다'는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게 왜 문제냐면, 아르기닌의 권장 섭취법 중 하나가 "파우더를 맹물에 타먹는 것" 이기 때문. 그래서 보통 설탕과 같은 조미료를 아르기닌과 같이 물에 섞어서 먹거나 운동 전 보충제(프리 워크아웃, 부스터)에 아르기닌이 함유된 제품을 구매하여 아르기닌 특유의 맛을 중화해서 먹는다. 아니면 아르기닌염산염 형태로 섭취하면 된다.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심하게 차이나지 않고, 냄새는 거의 나지 않으며 맛도 쓴맛이 아니라 약하게 짭쪼름한 맛이 된다. 아르기닌 섭취 시 스트레스가 크게 줄어든다.
한편, 생명과학2에서도 나오는 비들과 테이텀의 붉은빵곰팡이 돌연변이주 영양 요구성 실험에서도 오르니틴, 시트룰린과 함께 이름이 등장한다. (코돈표에서도 마당발이라 문제에도 자주 나온다)
다른 첨가물이 안 든 순도 100% 아르기닌은 더럽게 맛없고 냄새 고약하기로 유명하다. 맛은 구글에서 arginine taste 라고 검색하면 자동검색으로 arginine taste bad, arginine taste horrible이 뜨며 냄새는 정액과 유사하다 고 토로하는 의견이 흔할 정도.[10] 멀리 갈 것도 없이 국내 인터넷쇼핑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순도 100% 아르기닌 분말 제품 후기만 읽어봐도 '맛없어서 못 먹겠다' 아니면 '맛없지만 득근을 위해 참고 먹는다'는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게 왜 문제냐면, 아르기닌의 권장 섭취법 중 하나가 "파우더를 맹물에 타먹는 것" 이기 때문. 그래서 보통 설탕과 같은 조미료를 아르기닌과 같이 물에 섞어서 먹거나 운동 전 보충제(프리 워크아웃, 부스터)에 아르기닌이 함유된 제품을 구매하여 아르기닌 특유의 맛을 중화해서 먹는다. 아니면 아르기닌염산염 형태로 섭취하면 된다.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심하게 차이나지 않고, 냄새는 거의 나지 않으며 맛도 쓴맛이 아니라 약하게 짭쪼름한 맛이 된다. 아르기닌 섭취 시 스트레스가 크게 줄어든다.
한편, 생명과학2에서도 나오는 비들과 테이텀의 붉은빵곰팡이 돌연변이주 영양 요구성 실험에서도 오르니틴, 시트룰린과 함께 이름이 등장한다. (코돈표에서도 마당발이라 문제에도 자주 나온다)
→ 두 번째 염기
|
|
||||
↓ 첫 번째 염기(5' 말단)
|
U
|
C
|
A
|
G
|
↓ 세 번째 염기
|
U
|
U
C A G |
||||
C
|
U
C A G |
||||
A
|
U
C A G |
||||
G
|
U
C A 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