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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벌레(집게벌레[1], 하늘가재)
Stag bee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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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nidae
Latreille,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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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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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계(Anim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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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지동물문(Arthrop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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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강(Insec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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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정벌레목(Coleopt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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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벌레과(Lucani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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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정벌레목 곤충이니 만큼 알 → 애벌레 → 번데기 → 어른벌레로 성장하는 완전변태를 한다. 사슴벌레의 성충의 크기는 유충 때의 크기, 무게, 섭취한 영양 등에 비례한다. 유충의 경우 야생에서는 주로 썩은 폐목 등에서 발견된다. 사육 시에는 이와 비슷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보통은 발효 톱밥에 기르지만 유충을 쉽게 크게 만들기 위해 버섯의 뿌리로 제작되는 '균사'라는 특수한 유충 먹이를 사용하기도 한다.[6] 고작해야 몇 개월을 간당간당하는 장수풍뎅이와는 달리 성충 시기를 오래 보내는 편이다.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잘 기르면 약 1~2년 이상 생존 가능한 종도 있으며 먹이 없이는 약 2주 정도를 버틸 수 있다.
사슴벌레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수컷 사슴벌레의 큰 턱의 경우, 명칭은 턱이지만 음식 섭취를 위해 발달된 것은 아니다. 이 턱은 사슴벌레가 다른 성충들과 싸울때 무기로써 사용하는데 턱으로 상대를 잡아 조인 뒤 비틀어서 팽개치는 것이 사슴벌레의 주된 전투 방식이다. 이 턱의 힘은 상당히 강한데, 간격이 꽤나 커서 완전히 물체를 쪼개기 힘든 구조임에도 사람도 물리면 아플 정도이다.[7] 이 큰 턱 덕분에 성충이 되면 사슴벌레의 경쟁 상대는 같은 사슴벌레류와, 장수풍뎅이류 정도를 제외하면 없다.
반면에 암컷은 수컷에 비하면 매우 작은 턱을 가지고 있지만 물리게 되면 오히려 더 아프다. 암컷의 턱은 짧지만 두껍고, 예리한 니퍼를 연상시키는 생김새를 하고 있는데, 실제로 암컷에게 물린다면 아픈 정도로 끝나는 수컷과 달리 십중팔구 피를 보게 된다. 게다가 턱이 작아서 고통은 둘째 치더라도 떼기가 힘들다. 이렇게 작고 예리한 턱은 사슴벌레의 산란 습성과 관련되어 있다. 대부분의 사슴벌레는 죽은 나무의 껍질을 파내고 그 속에 알을 낳기 때문에 암컷의 턱은 나무를 파내기 위해 발달된 것이다. 암컷은 산란을 끝마치면 지친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다른 곤충을 물어 뜯어서 체액을 빨아 먹기도 하는데 마땅한 먹이가 없으면 수컷 사슴벌레[8]나 자기가 낳은 자식이라도 먹어 치우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사육 시에는 산란 개체를 위한 먹이 공급이 필수이다.
다른 딱정벌레류와 마찬가지로 사슴벌레는 딱지날개 속에 얇은 뒷날개를 가지고 있어 비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원체 덩치가 크고 무거운 탓에 방향 전환에 서투르고 속도도 느려서 보통은 기어 다닌다. 불빛에 모이는 습성이 있어 숲 주변 가로등을 훑어보면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 또한 바나나에도 굉장히 잘 모이는데 인근에 숲이 있는 가로등 근처의 나무 등에 바나나를 발라 놓으면 바나나가 숙성되면서 발산하는 냄새로 마치 자석 마냥 사슴벌레를 끌어모은다.다만 사슴벌레만 모이는 것이 아님에 주의하자
큰 덩치와 단단한 외골격 덕분에 성충이 되면 절지류 중에서는 천적이 거의 없다. 다만 아무래도 곤충이다 보니 척추동물들에게는 상대가 안 된다. 가장 큰 천적은 다람쥐, 청설모, 도마뱀, 두꺼비, 제비, 까치 등의 소형 척추동물이고, 극단적으론 곰, 호랑이, 독수리 등 대형 포식자까지 육식을 하는 모든 척추동물이 천적이다. 다만 긴 턱을 가진 수컷은 가끔 이렇게 주둥이를 물어서 반격하기도 한다.[9]
사슴벌레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수컷 사슴벌레의 큰 턱의 경우, 명칭은 턱이지만 음식 섭취를 위해 발달된 것은 아니다. 이 턱은 사슴벌레가 다른 성충들과 싸울때 무기로써 사용하는데 턱으로 상대를 잡아 조인 뒤 비틀어서 팽개치는 것이 사슴벌레의 주된 전투 방식이다. 이 턱의 힘은 상당히 강한데, 간격이 꽤나 커서 완전히 물체를 쪼개기 힘든 구조임에도 사람도 물리면 아플 정도이다.[7] 이 큰 턱 덕분에 성충이 되면 사슴벌레의 경쟁 상대는 같은 사슴벌레류와, 장수풍뎅이류 정도를 제외하면 없다.
반면에 암컷은 수컷에 비하면 매우 작은 턱을 가지고 있지만 물리게 되면 오히려 더 아프다. 암컷의 턱은 짧지만 두껍고, 예리한 니퍼를 연상시키는 생김새를 하고 있는데, 실제로 암컷에게 물린다면 아픈 정도로 끝나는 수컷과 달리 십중팔구 피를 보게 된다. 게다가 턱이 작아서 고통은 둘째 치더라도 떼기가 힘들다. 이렇게 작고 예리한 턱은 사슴벌레의 산란 습성과 관련되어 있다. 대부분의 사슴벌레는 죽은 나무의 껍질을 파내고 그 속에 알을 낳기 때문에 암컷의 턱은 나무를 파내기 위해 발달된 것이다. 암컷은 산란을 끝마치면 지친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다른 곤충을 물어 뜯어서 체액을 빨아 먹기도 하는데 마땅한 먹이가 없으면 수컷 사슴벌레[8]나 자기가 낳은 자식이라도 먹어 치우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사육 시에는 산란 개체를 위한 먹이 공급이 필수이다.
다른 딱정벌레류와 마찬가지로 사슴벌레는 딱지날개 속에 얇은 뒷날개를 가지고 있어 비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원체 덩치가 크고 무거운 탓에 방향 전환에 서투르고 속도도 느려서 보통은 기어 다닌다. 불빛에 모이는 습성이 있어 숲 주변 가로등을 훑어보면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 또한 바나나에도 굉장히 잘 모이는데 인근에 숲이 있는 가로등 근처의 나무 등에 바나나를 발라 놓으면 바나나가 숙성되면서 발산하는 냄새로 마치 자석 마냥 사슴벌레를 끌어모은다.
큰 덩치와 단단한 외골격 덕분에 성충이 되면 절지류 중에서는 천적이 거의 없다. 다만 아무래도 곤충이다 보니 척추동물들에게는 상대가 안 된다. 가장 큰 천적은 다람쥐, 청설모, 도마뱀, 두꺼비, 제비, 까치 등의 소형 척추동물이고, 극단적으론 곰, 호랑이, 독수리 등 대형 포식자까지 육식을 하는 모든 척추동물이 천적이다. 다만 긴 턱을 가진 수컷은 가끔 이렇게 주둥이를 물어서 반격하기도 한다.[9]
멋있는 생김새만큼 인기도 많지만 그만큼 남획에 취약한 곤충. 과도한 서식지 파괴와 남획으로 두점박이사슴벌레, 왕사슴벌레, 꼬마넓적사슴벌레, 뿔꼬마사슴벌레 등의 개체 수가 급감하고 있다. 특히 왕사슴벌레는 외래종 교잡 문제까지 겹쳐 문제가 심각하다. 해외의 경우에도 서식지 파괴와 남획으로 엘라푸스가위사슴벌레, 안테우스왕사슴벌레, 수마트라왕넓적사슴벌레 등등 역시 예전에 비해 개체 수가 급감하였다.
한국에 자생하는 종류가 기껏해야 세 종뿐인 장수풍뎅이와는 달리 사슴벌레는 꽤 다양한 종들이 서식한다. 다만, 대형종[10]이 3분의 1 정도뿐이라는 것은 장수풍뎅이와 동일하다.
한국에서는 제주도에만 서식하는 두점박이사슴벌레만 멸종위기보호종으로 지정되어 있다.
동물원이나 박물관 같은 곳에서도 볼 수 있지만 볼 수 있는 것은 사육이 원활한 넓적사슴벌레, 왕사슴벌레, 톱사슴벌레, 애사슴벌레뿐이다. 최근 들어 일부 곤충박물관에서 두점박이사슴벌레를 전시하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제주도에만 서식하는 두점박이사슴벌레만 멸종위기보호종으로 지정되어 있다.
동물원이나 박물관 같은 곳에서도 볼 수 있지만 볼 수 있는 것은 사육이 원활한 넓적사슴벌레, 왕사슴벌레, 톱사슴벌레, 애사슴벌레뿐이다. 최근 들어 일부 곤충박물관에서 두점박이사슴벌레를 전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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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사슴벌레: 이 종은 1987년 이후로 정식 채집 기록이 존재하지 않아 사실상 존재여부가 불투명한 종이다. 암컷 딱지날개에 많은 줄이 나있어 이런 이름이 붙었는데, 같은 특징을 가지는 꼬마넓적사슴벌레 암컷을 오동정한 것이라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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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정도만 하더라도 암컷은 알을 낳고 사망한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지속적인 연구로 암컷의 영양 상태가 좋으면 알을 낳고도 죽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졌고, 이 과정에서 사슴벌레 암컷이 잡식성인 것도 같이 알려졌다. 하지만 이는 좋은 사육 환경일 때의 얘기고 야생에서는 대체로 알을 낳은 뒤 탈진하여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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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하다가 열 받아서 마우스를 부수는 것을 사슴벌레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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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걸이가 상당히 귀엽다. 뿔뿔대며 움직이는 대다수의 딱정벌레목 곤충들과는 달리 사슴벌레는 아기가 아장아장 기어가듯 뒤뚱거리며 움직인다.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 중 누가 더 강한가에 대한 논쟁은 호랑이 vs 사자처럼 vs놀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오랜 흥밋거리 중 하나이다. 그러나 서식지가 완전히 달라 실제로는 만날 일이 없거나 있다고 해도 싸울 일이 없는 호랑이, 사자와는 다르게, 실제로 두 곤충은 서식지, 먹이가 일치하는 경우가 많아 야생에서도 자주 얼굴을 마주칠뿐만 아니라 수컷에게 적을 물리치기 위한 강력한 무기가 있다는 점마저 똑같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두 곤충은 사람들의 바람대로(?) 정말 허구한 날 먹이를 두고 격렬하게 싸운다. 심지어 한살이, 생태마저 비슷하니 여러모로 재미있는 관계이다.
보통 대중매체에서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가 라이벌로 등장할 경우 사슴벌레가 근소하게 밀리는 것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도 두 곤충이 승부를 벌일 시 대부분 장수풍뎅이가 이긴다. 비록 사슴벌레의 큰턱이 막강한 위력을 지니고 있긴 하나 장수풍뎅이의 다리 힘이 사슴벌레보다 훨씬 강한 데다가 평균 몸무게마저 사슴벌레보다 무겁고, 서로 간의 무기 상성도 장수풍뎅이의 우위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보통 막상막하의 라이벌 관계로 여겨지는 것과는 달리 실제 야생에서 사슴벌레에게 장수풍뎅이는 굉장히 어려운 상대인데, 장수풍뎅이보다 크기가 큰 종류라고 해도 발리는 경우가 잦다. 물론 그렇다고 언제나 지는 것은 당연히 아니고 크기가 큰 종들은 가끔 큰턱을 잘 사용해서 장수풍뎅이와의 싸움에서 이기거나 혹은 죽이는 일이 잦다. 특히 사슴벌레 중에서도 장수풍뎅이와 체격이 비슷하고 힘 역시 강하며 성질까지 사나운 넓적사슴벌레는 장수풍뎅이의 몇없는 호적수로 서로 자주 충돌한다.
사실 둘 간의 싸움은 위에서도 언급했듯 상성 유불리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대표적인 경우라 할 수 있는데, 최대한 뿔을 내리깔고 밑으로 파고들어 상대를 들어올리는 것이 주 전술인 장수풍뎅이와 달리, 사슴벌레는 대개 몸을 들어올려 위협을 하거나 먼저 상대를 잡고 나서 공격을 이어가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위협을 위해 몸을 곧추세우는 도중 장수풍뎅이의 뿔에 들어올려지거나, 장점인 큰턱의 악력을 활용하여 장수풍뎅이를 물려고 해도 우월한 체격을 보유한 장수풍뎅이의 몸이 아닌 뿔을 잘못 물어서 그대로 내팽개쳐져 패배하는 경우가 자주 연출될 수밖에 없다. 물론 잘하면 괴물같은 악력으로 장수풍뎅이의 등껍질을 물어 완전히 부숴버리거나[17] 혹은 뿔과 머리를 동시에 문 다음 바로 꺾어버리는 것도 가능하지만 시력이 나쁜 사슴벌레에게 있어 그런 경우는 순전히 운이 좋아야 한다. 십중팔구는 상술했듯 장수풍뎅이의 뿔을 잘못 잡는 바람에 그대로 나가떨어져 패배하거나 장수풍뎅이의 뿔을 인식하기도 전에 이미 배 밑으로 파고든 뿔에 들려서 저 멀리 던져지기 십상이다.
보통 대중매체에서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가 라이벌로 등장할 경우 사슴벌레가 근소하게 밀리는 것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도 두 곤충이 승부를 벌일 시 대부분 장수풍뎅이가 이긴다. 비록 사슴벌레의 큰턱이 막강한 위력을 지니고 있긴 하나 장수풍뎅이의 다리 힘이 사슴벌레보다 훨씬 강한 데다가 평균 몸무게마저 사슴벌레보다 무겁고, 서로 간의 무기 상성도 장수풍뎅이의 우위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보통 막상막하의 라이벌 관계로 여겨지는 것과는 달리 실제 야생에서 사슴벌레에게 장수풍뎅이는 굉장히 어려운 상대인데, 장수풍뎅이보다 크기가 큰 종류라고 해도 발리는 경우가 잦다. 물론 그렇다고 언제나 지는 것은 당연히 아니고 크기가 큰 종들은 가끔 큰턱을 잘 사용해서 장수풍뎅이와의 싸움에서 이기거나 혹은 죽이는 일이 잦다. 특히 사슴벌레 중에서도 장수풍뎅이와 체격이 비슷하고 힘 역시 강하며 성질까지 사나운 넓적사슴벌레는 장수풍뎅이의 몇없는 호적수로 서로 자주 충돌한다.
사실 둘 간의 싸움은 위에서도 언급했듯 상성 유불리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대표적인 경우라 할 수 있는데, 최대한 뿔을 내리깔고 밑으로 파고들어 상대를 들어올리는 것이 주 전술인 장수풍뎅이와 달리, 사슴벌레는 대개 몸을 들어올려 위협을 하거나 먼저 상대를 잡고 나서 공격을 이어가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위협을 위해 몸을 곧추세우는 도중 장수풍뎅이의 뿔에 들어올려지거나, 장점인 큰턱의 악력을 활용하여 장수풍뎅이를 물려고 해도 우월한 체격을 보유한 장수풍뎅이의 몸이 아닌 뿔을 잘못 물어서 그대로 내팽개쳐져 패배하는 경우가 자주 연출될 수밖에 없다. 물론 잘하면 괴물같은 악력으로 장수풍뎅이의 등껍질을 물어 완전히 부숴버리거나[17] 혹은 뿔과 머리를 동시에 문 다음 바로 꺾어버리는 것도 가능하지만 시력이 나쁜 사슴벌레에게 있어 그런 경우는 순전히 운이 좋아야 한다. 십중팔구는 상술했듯 장수풍뎅이의 뿔을 잘못 잡는 바람에 그대로 나가떨어져 패배하거나 장수풍뎅이의 뿔을 인식하기도 전에 이미 배 밑으로 파고든 뿔에 들려서 저 멀리 던져지기 십상이다.
픽션에서는 장수풍뎅이와 엮일 때가 많은데, 주로 라이벌 관계나 형제로 나온다. 하지만 장수풍뎅이에 비해 좋은 대우는 못 받으며 장수풍뎅이에 밀리는 2인자 내지는 악당으로 나오기도 한다. 그나마 사슴벌레가 장수풍뎅이보다 대우가 좋은 매체가 풍뎅이뎅이나 가면라이더 쿠우가[18], 임금님전대 킹오저[19] 정도.
일본에서는 사슴벌레 뿔이 사무라이 장식과 비슷해서 인기가 많다. 일본 그룹 페니실린의 보컬 하쿠에이가 사슴벌레를 기르고 있으며, 페니실린의 노래 중에는 사슴벌레를 주제로 한 남자의 로망이란 곡이 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의 스탠드 타워 오브 그레이는 대형 사슴벌레의 형태이다.
VOCALOID 오리지널 곡 중에 사슴벌레에게 춉을 먹였더니 타임슬립했다라는 곡도 있다.
일본에서는 사슴벌레 뿔이 사무라이 장식과 비슷해서 인기가 많다. 일본 그룹 페니실린의 보컬 하쿠에이가 사슴벌레를 기르고 있으며, 페니실린의 노래 중에는 사슴벌레를 주제로 한 남자의 로망이란 곡이 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의 스탠드 타워 오브 그레이는 대형 사슴벌레의 형태이다.
VOCALOID 오리지널 곡 중에 사슴벌레에게 춉을 먹였더니 타임슬립했다라는 곡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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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벌레에게 춉을 먹였더니 타임슬립했다 - 사슴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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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벌레 츠마미(くわがたツマミ) - 츠마미[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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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신 그란세이저 - 세이저 데일(하카리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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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보칸(애니메이션) - 타임 쿠와갓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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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뎅이뎅이 - 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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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 나츄르 스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