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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혈액검사는 바로 뽑는 피를 위상차현미경,또는 암시야 현미경으로 보는 검사입니다.과거에 한의학에서 신의료기술 신청이 된 적이 있다.헐액 속의 적혈구는 투명도가 높아서 일반적인 현미경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다.그래서 일반적으로 염색을 해서 관찰하는데,염색관찰방법은 혈핵에 특수한 처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보는 것과는 또 차이가 있고,염색 결과를 기다리려면 시간이 걸린다 또한 실시간으로 변화는 연전상태나 혈장 상태를 그대로 보기 힘들다는 단점도 있다.그래서 생혈액검사는 빛의 위상차를 이용한 특수한 현미경을 이용해 혈액을 실시간으로 관찰한다.생혈액검사를 통해 혈액을 보면 백혈구,적혈구,기형적혈구,적혈구의 연전현상 듵을 관찰할 수 있고 그 외에 현장의 응고 속도나 혈액속의 이물질등을 볼수있다.이 중 가장 많이 관찰하는것은 적혈구의 연전현상으로,혈액 내 염증 단백질이 늘어나면 이 현상 심해지기 때문에 인체에 알 수 없는 곳에 염증이 있는지 추정하기 위해 보는 것이다. 생혈액검사을 제대로된 방식으로 시행하지 않으면 잘못된 결과를 낸다.이를 이용해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이 이상한 방식으로 해석해서 약을 파는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의료인에게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심지어 혈액 채취를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서도 결과가 달라진다고 한다.모 산부인과 의사나 코로나 백신에 이물질이 있다고 주장하여 사용한 검사방법이 생혈액검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