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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피부(혹은 갈색 피부)를 가진 아름다운 여성, 혹은 미모의 흑인 여성을 부르는 별명.
인종차별적 어감이 있으므로 아프리카 계열 사람들을 상대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중국 리얼리티 쇼에 중국계 아프리칸 아메리칸이 참가했으며 '흑진주'라는 별명으로 불렸는데 이에 대해 적절치 않다는 미국 언론 측 비판으로 잠시 이슈가 생기기도 했다. 다만 흑인 패션모델로서 패션계를 주름잡던 나오미 캠벨의 전성기 시절 별명도 흑진주였다. 허나 최근에는 나오미 캠벨의 케이스도 있고, 사고방식의 변화도 생기면서 다시 많이 쓰이는 별명으로 보인다. 연예계, 모델계 등의 미모의 흑인계 여성에게 '흑진주 답다'라는 표현이 쓰이는 것이 많이 포착된다.
캠벨 이전에는 조세핀 베이커(Josephine Baker)[1]의 별명이기도 했다.
인종차별적 어감이 있으므로 아프리카 계열 사람들을 상대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중국 리얼리티 쇼에 중국계 아프리칸 아메리칸이 참가했으며 '흑진주'라는 별명으로 불렸는데 이에 대해 적절치 않다는 미국 언론 측 비판으로 잠시 이슈가 생기기도 했다. 다만 흑인 패션모델로서 패션계를 주름잡던 나오미 캠벨의 전성기 시절 별명도 흑진주였다. 허나 최근에는 나오미 캠벨의 케이스도 있고, 사고방식의 변화도 생기면서 다시 많이 쓰이는 별명으로 보인다. 연예계, 모델계 등의 미모의 흑인계 여성에게 '흑진주 답다'라는 표현이 쓰이는 것이 많이 포착된다.
캠벨 이전에는 조세핀 베이커(Josephine Baker)[1]의 별명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