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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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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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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기 후기(Late Cretace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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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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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성(Carniv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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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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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Aggriss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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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련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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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기절 조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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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D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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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영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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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의 유명 모드인 ARK Additions의 생물이었으나 케라토사우루스와 함께 공식 생물로 추가되었으며 이후 나머지 모드 생물들[2]도 추가될 예정이다. 모드에는 2018년에 업데이트 되었고[3], 2020년 10월 5일에 현재 모습으로 리메이크 되었으며, 공식 생물로는 2024년 5월 18일에 업데이트 되었다. 학명인 크시팍티누스 벨록스(Xiphactinus velox)는 "빠른 칼 광선" 이라는 뜻이다.
외견상으로는 아로와나와 유사하게 생긴 길고 커다란 체형을 가진 물고기로, 입 쪽의 이빨 배열이 상당히 위협적이고 독특한 것이 특징이다.
이동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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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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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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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 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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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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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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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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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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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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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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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조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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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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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조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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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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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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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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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조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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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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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조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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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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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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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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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조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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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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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조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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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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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인 크시팍티누스는 우클릭으로 짧은 돌진 공격을 하는데, 자체 무게가 210 이하인 생물에게 사용하면입으로 낚아챈 후 격렬하게 물어뜯을 수 있다. 낚아챈 상태에선 좌클릭으로 물어뜯을 수 있는데, 물어뜯는 동안 상대는 지속적인 데미지를 입는 것과 동시에 자신은 일정량 체력회복을 한다. 그리고 상대가 지속적인 데미지로 일정량의 체력에 도달했을 시 상대를 한 입에 삼켜버리는데, 이렇게 삼켜진 먹이는 그 위치에 엄청난 피를 뿜어 피구름을 만들고, 이 피구름을 헤엄친 크시팍티누스는 먹이 광란(Blood Frenzy)이라는 버프를 얻어 체력과 기력의 회복 속도가 크게 증가하게 된다.
물속에서 하늘을 향하여 돌진할 시 그대로 물 밖으로 튀어오르고, 이를 통해 날탈 역시 낚아챌 수 있으며, 자체 무게 210 이상이라 자신이 잡을 수 없을 정도로 크기가 큰 생물에게는 기존 아크의 데이노니쿠스의 공격과 마찬가지로 살점을 물어뜯어 상대에게 출혈 피해를 입힌다.
야생 크시팍티누스도 이 능력을 사용하며, 크시팍티누스가 스폰되는 호수나 바다를 좀 오래 지켜보고 있다 보면 어그로가 끌린 대상을 닥치는대로 다 물어뜯고 찢어놔서 피구름이 사방에서 번져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무리 버프도 받는다. 메갈로돈과 유사하게 최대 +8, 그러니까 9마리째까지 효과가 증가한다.
마지막으로 NanoTrev이라는 사람의 100달러 후원으로 생긴 기능인데, 크시팍티누스가 하늘로 뛰어오르다가 땅으로 튀어나오더라도 바로 죽지 않고 땅에서 통통 튀어오르며, 스페이스바를 이용해서 크게 튀어오르게 하면 크시팍티누스가 다시 물로 가게 할 수 있다. 처음 20초 동안은 괜찮지만 이 20초가 지나면 그때부터 빠르게 체력이 깎이므로 육지에 오래 머무를 수 없다. 이 능력은 단순히 육지에만 접촉하면 발동되기 때문에 종종 해안가 지역에서 야생 크시팍티누스들이 어쩌다 육지로 올라와서 통통 튀어오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여담으로 다른 생물에 비해서 인공지능에 하자가 많은 편이다. 야생 개체부터 혼자 가만히 있거나 육지로 올라와서 파닥거리는 등 비정상적인 행동 방식을 하는데, 조련된 개체 역시 마찬가지로 자기 혼자 마구 튀거나, 혹은 육지 위로 올라와 죽는 경우가 존재하기에 의외로 관리가 꽤 어려운 축에 속한다. 이런 문제 탓에 쓰지 않는 크시팍티누스는 포딩해두거나, 아니면 바다 깊숙한 곳에 기지를 만들어서 그곳에서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공룡 이름) 스폰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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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더 센터의 가장자리 바다 부분에서 스폰된다. 주의할점은 크시팍티누스는 때지어다니는 편이고 상술했던 출혈 공격은 위협적인 공격이기에 발전이 많이 안된 초반에 크시팍티누스를 발견하면 조용히 자리를 피해야한다.
크시팍티누스는 기절 조련이다
해당 모드 내의 생물들의 조련법 대부분이 어려운 것과 크시팍티누스 자체의 강력한 성능에 비해 쉽고 단순한 조련법을 가지고 있다.
어딘가 인공지능에 하자가 있는건지, 상술했듯 해안가에 야생 크시팍티누스들이 바닥에서 떼거지로 튀는 상태거나,[4] 혹은 마비 화살을 얼마나 맞든 가만히 있는 개체가 존재하는 등 유독 비정상적인 행동을 많이 하기에 이런 결점을 이용하면 생각보다 더 쉽게 조련할 수 있다.
주의점은 높은 마비 수치에 비해 낮은 체력과, 조련 중 한정으로 빠른 마비수치 감소다. 채워야 하는 마비 수치에 비해 체력이 끔찍하게 낮아 등급이 낮은 쇠뇌 등의 경우 마구 쏘기만 하면 죽을 가능성이 크다. 문제는 마비수치 감소 역시 조련 중일 때는 빠르게 감소하기에 마냥 느리게만 쏠 수도 없는 문제가 있으며, 마비 화살을 발사하는 텀을 어느정도 조절하거나, 육식동물인 만큼 시체를 먹여 체력을 회복시켜서 기절시키기 위한 안정적인 상태로 만들 필요가 있다.
주로 사용되는 마비 화살과 다트, 충격 마비 다트의 경우 공통적으로 5초에 걸쳐서 마비 수치가 오르니 4~5초의 텀을 두고 쏘면 체력과 마비 수치 손실을 최소화 한 채로 마비 수치를 채울 수 있다. 단, 마비 다트와 충격 마비 다트는 물속에선 사용 불가능한 화기류인 장총으로 사용해야 해서 가까운 육지나 수면 위까지 유인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해당 모드 내의 생물들의 조련법 대부분이 어려운 것과 크시팍티누스 자체의 강력한 성능에 비해 쉽고 단순한 조련법을 가지고 있다.
어딘가 인공지능에 하자가 있는건지, 상술했듯 해안가에 야생 크시팍티누스들이 바닥에서 떼거지로 튀는 상태거나,[4] 혹은 마비 화살을 얼마나 맞든 가만히 있는 개체가 존재하는 등 유독 비정상적인 행동을 많이 하기에 이런 결점을 이용하면 생각보다 더 쉽게 조련할 수 있다.
주의점은 높은 마비 수치에 비해 낮은 체력과, 조련 중 한정으로 빠른 마비수치 감소다. 채워야 하는 마비 수치에 비해 체력이 끔찍하게 낮아 등급이 낮은 쇠뇌 등의 경우 마구 쏘기만 하면 죽을 가능성이 크다. 문제는 마비수치 감소 역시 조련 중일 때는 빠르게 감소하기에 마냥 느리게만 쏠 수도 없는 문제가 있으며, 마비 화살을 발사하는 텀을 어느정도 조절하거나, 육식동물인 만큼 시체를 먹여 체력을 회복시켜서 기절시키기 위한 안정적인 상태로 만들 필요가 있다.
주로 사용되는 마비 화살과 다트, 충격 마비 다트의 경우 공통적으로 5초에 걸쳐서 마비 수치가 오르니 4~5초의 텀을 두고 쏘면 체력과 마비 수치 손실을 최소화 한 채로 마비 수치를 채울 수 있다. 단, 마비 다트와 충격 마비 다트는 물속에선 사용 불가능한 화기류인 장총으로 사용해야 해서 가까운 육지나 수면 위까지 유인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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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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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 버프 및 출혈 공격
크시팍티누스는 무리 버프와 출혈 공격 그리고 작은 생물을 집어 삼키는 능력 같이 괜찮은 능력들을 가지고 있어서 초반 바다 탐사에 도움을 줄수 있다. 여러 마리의 크시팍티누스가 가하는 출혈 공격은 결코 무시 할수 없는 위협적인 공격이기에 초반 바다 탐험을 안전하게 할수있도록 도와줄수 있다. -
빠른 스피드
크시팍티누스는 출혈 공격 말고도 기본적으로 속도가 빠른 편이기에 그냥 빠르게 이동하는 용도로 사용할수 있다 비슷한 포지션인 이크티오나 만타와 달리 스탯도 괜찮은 편이므로 조건만 된다면 오히려 크시팍티누스를 길들여 타고 다니는게 더 나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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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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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약한 스탯
크시팍티누스는 출혈 공격 같은 여러 능력이 있어 강한것은 맞으나 바다 탐험 후반에 만날 모사사우루스나 투소테우티스 같은 생물들과 싸우기엔 무리가 있어 후반에는 메갈로돈이나 투소테우티스가 자주 쓰이는 편이다. 게다가 크시팍티누스는 크니다리아와 전기뱀장어의 전기 공격 면역 같은 것도 없기에 이들에게 잘못 걸리면 손도 못 써보고 죽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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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로돈
둘다 무리 버프와 출혈 공격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스탯은 메갈로돈이 나은 편이며, 산만한 크시팍티누스와 달리 비교적 느려 터진 메갈로돈은 길들이기 더 쉽기 때문에 접근성 또한 메갈로돈이 더 높다.
Wild
Xiphactinus Velox is a frighteningly fast creature, lurking in the Islands' oceans. Most often appearing in groups, Xiphactinus can quickly overwhelm its' victims. They have been observed to grab smaller prey in their terrifying jaws and thrash wildly to deplete their energy. When subdued, they will proceed to swallow the prey whole, something I have witnessed befall many unfortunate survivors. Beware Xiphactinus that have recently fed, as they will become frenzied from the clouds of bled they've created! For targets too large to be swallowed by its horrific maw, Xiphactinus will briefly grab their target and proceed to tear off a chunk of flesh, causing the target to begin bleeding out. On several occassions, I've noticed Xiphactinus will attack other Ocean species such as Megalodon, and even larger threats such as Mosasaur! Be glad that you're not their only target!
Domesticated
Xiphactinus aren't very sturdy, but in groups they can cause some considerable damage and pretty effortlessly overwhelm an opponent with speed. If not used for combat, Xiphactinus are perfectly suited for quick navigation around the Islands waters as well. I will reiterate, however, the importance of leading a group of Xi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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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의 모드에서만 볼수있는 아종인 심연 크시팍티누스(Abyssal Xiph)가 있다. 이들은 기존 아크의 에버레이션 변종(에버런트)을 연상시키는 모습이 특징이며, 다소 가지런한 모습의 원종의 지느러미와 다르게 거친 모습을 하고 있다. 또한 이름처럼 심해 어류의 것과 같은 발광 더듬이 한 쌍이 생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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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의 의지를 반영한 공식 출시 자체에 대해서는 호평받고 있으나 하필이면 메갈로돈과 스폰 영역이 겹치는 중형 수중생물인 바람에 심해동굴(교활함의 유물동굴)에도 스폰되어 안그래도 어려웠던 해당 동굴의 공략 난이도가 대폭 상승해버려서 이 부분에서는 비난이 있는 편이다.
🐟 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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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파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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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포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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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척추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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