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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꼬리딱새(삼광조)
Black paradise flycatc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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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psiphone atrocaudata
Eyton, 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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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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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계(Anim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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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삭동물문(Chor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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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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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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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악하강(Neognat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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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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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상목(Neo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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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목(Passerifor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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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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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아목(Pass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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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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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하목(Corv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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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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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상과(Corvo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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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꼬리딱새과(Monarchi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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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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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꼬리딱새아과(Terpsiphonin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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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꼬리딱새속(Terps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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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꼬리딱새(T. atrocau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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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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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조라고도 불리지만 정확한 명칭은 긴꼬리딱새다. 몸길이는 수컷이 45cm[1], 암컷이 18cm이다. 수컷은 꼬리깃털이 매우 길다. 반면에 암컷의 꼬리깃털은 그냥 짧다. 머리는 검은색이며, 배는 흰색이다. 날개와 꼬리는 수컷은 검은색이고, 암컷은 갈색이다. 부리와 눈 테두리는 파란색이다. 그 외 수컷의 꼬리깃은 번식기가 끝나면 빠진다.
낮은 산지의 활엽수림에 서식하며 곤충을 잡아먹는다. 나뭇가지 사이에 나무껍질, 물이끼 등으로 작은 둥지를 틀고 한 배에 3~5개의 알을 낳는다. 알을 품는 기간은 12~14일이며, 새끼는 알에서 부화한 후 8~12일 동안 둥지에서 지낸 후 독립한다.
한국에서는 여름철새이며,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난다. 주로 제주도 등 남부지역에 분포한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2018년 강원도 양양에서 그 서식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특이하게도 입안이 초록색이다.
낮은 산지의 활엽수림에 서식하며 곤충을 잡아먹는다. 나뭇가지 사이에 나무껍질, 물이끼 등으로 작은 둥지를 틀고 한 배에 3~5개의 알을 낳는다. 알을 품는 기간은 12~14일이며, 새끼는 알에서 부화한 후 8~12일 동안 둥지에서 지낸 후 독립한다.
한국에서는 여름철새이며,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난다. 주로 제주도 등 남부지역에 분포한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2018년 강원도 양양에서 그 서식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특이하게도 입안이 초록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