骸骨 / skeleton / 💀사람이나 동물의 머리뼈(두개골).[1] 이 두 가지 모두 해골이라 부르며, 이 문서에서도 두 의미가 혼용되고 있다.2. 특징[편집]시체 중 뼈 부분을 이르는 통칭. 혹은 뼈 부분만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인골이라고도 한다.참고로 사람은 성인을 기준으로 206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고 각 개체마다 몇 개씩 차이가 있다.경골은 사람이든 동물이든 대부분 몸에서 가장 단단한 부위이며 무기질이므로 부패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사망한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미라가 된다든가 하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다들 뼈만 남는다.엄밀히 말해 뼈 중량의 절반 이상은 유기물질이다. 단지 뼈 조직 자체가 매우 치밀한 조직이므로 다른 조직에 비해 부패가 매우 느리며 조직에 탄산칼슘이나 인산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