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목 퉁가리과의 민물고기이다. 우리나라의 고유종으로, 생김새가 메기와 비슷하지만 색깔이 노랗고 크기가 작다. 물이 맑고 바닥에는 자갈이 많이 깔린 곳에서 주로 밤에 작은 물고기나 물 속에 있는 곤충을 잡아먹고 산다. 가슴지느러미에 있는 가시에 찔리면 굉장한 통증이 있다.이미지 크게보기퉁가리학명계문강목과이칭/별칭멸종위기등급크기몸의 빛깔산란시기서식장소분포지역Liobagrus andersoni동물척삭동물경골어류메기목퉁가리과(이하 방언) 뎅가리, 바가사리, 퉁바가, 틍새, 틍어리 등, (이하 별칭) 통자개미평가(NE : Not Evaluated, 출처 : IUCN)10~13cm, 최대 15cm누르스름한 갈색으로 등쪽은 짙고, 배쪽은 노란색5~6월물이 맑고 자갈이 깔린 곳우리나라 (특산종)우리나라의 고유종으로 ..